퍼널체인저스 에디터에 디자인 작업을 훨씬 빠르고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미지 모서리를 바로 둥글게 다듬고, 그라데이션을 네 가지 방식으로 만들고, 페이지 전체 색을 테마 하나로 한 번에 바꾸는 기능까지 한꺼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이미지 모서리를 바로 둥글게: 모서리 반경 설정
이미지를 선택하고 이미지 편집 창의 모양 탭을 열면 모서리 반경 슬라이더가 나타납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거나 ‘없음 · 8px · 16px · 32px · 원형’ 버튼을 누르면 편집 화면의 이미지에 바로 반영됩니다. 원이나 육각형 같은 마스크 모양도 같은 탭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창 맨 아래의 전체 속성 패널 열기 버튼을 누르면 효과, 반응형, HTML 속성까지 한 곳에서 다룰 수 있는 전체 속성 패널로 바로 이어집니다. 간단한 조정은 작은 창에서, 세밀한 조정은 전체 패널에서 하시면 됩니다.
2. 그라데이션 4종: 선형, 원형, 원뿔형, 반복형
컨테이너 설정의 배경색에서 그라데이션을 고르면 이제 네 가지 방식을 쓸 수 있습니다. 선형은 한 방향으로, 원형은 중심에서 바깥으로, 원뿔형은 중심을 축으로 한 바퀴 돌아가며 색이 이어집니다. 반복을 켜면 줄무늬나 동심원 같은 패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색이 바뀌는 위치는 숫자를 입력하는 대신 색상 위치 막대에서 핸들을 직접 끌어서 조정합니다. 막대의 빈 곳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핸들이 그 위치로 이동하고, 핸들을 선택한 채 방향키를 누르면 세밀하게 움직입니다. 옆에 표시되는 퍼센트는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3. 프리셋 테마로 페이지 색을 한 번에 바꾸기
왼쪽 사이드바의 프리셋 테마에서 테마를 고르면 미리보기가 적용되고, 적용을 누르면 확정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취소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페이지 색상 자동 매핑입니다. 페이지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색(CSS, 인라인 스타일, Tailwind 클래스 모두)을 분석해서 선택한 테마의 색으로 바꿔 줍니다. 아래 화면은 보라색 계열 페이지에 ‘오션 블루’ 테마를 적용한 모습입니다. 제목과 카드 글자, 강조 박스의 색이 한 번에 파란색 계열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끄면 이전 테마의 정확한 색만 치환합니다.

4. 섹션 배경 교차: 단조로운 페이지에 리듬 주기
섹션 배경이 모두 같으면 구분이 되지 않아 페이지가 밋밋해 보입니다. 프리셋 테마 패널 아래의 섹션 배경 교차를 쓰면 섹션 배경을 번갈아 칠하고, 그 위의 글자와 카드 색은 읽기 좋게 자동으로 조정해 줍니다.
- 밝은 / 연한 교차: 흰색과 연한 톤을 번갈아 사용합니다.
- 밝음 / 어두움 교차: 밝은 섹션과 어두운 섹션을 번갈아 두어 대비가 강한 리듬을 만듭니다.
- 첫 섹션(히어로)을 어둡게: 상단만 어둡게 두고 나머지를 교차로 채웁니다.
- 기준 색: 현재 페이지 색을 자동으로 쓰거나 원하는 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AI 호출 없이 즉시 적용되고 되돌릴 수 있어서, 결과를 보면서 부담 없이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5. AI 조정 템플릿: 자주 쓰는 지시를 클릭 한 번으로
AI 조정에서 “전체 섹션을 교차 색상으로 만들어 줘”처럼 매번 길게 입력하던 지시를 템플릿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입력창 옆의 템플릿 버튼을 누르면 색상·톤, 배경·레이아웃, 문구, 내 템플릿 탭이 열립니다.

- 즉시 적용 · AI 없음 표시가 붙은 템플릿은 AI를 부르지 않고 바로 적용됩니다. 섹션 배경 교차, 프리셋 테마로 전체 변경, 다크 모드 전환, 브랜드색 하나로 통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문구처럼 AI가 필요한 템플릿은 지시문을 입력창에 채워 주므로, 내용을 다듬어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 범위는 선택 섹션과 전체 페이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 자주 쓰는 지시는 내 템플릿으로 저장해 두고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AI 조정의 색상 변경도 다듬었습니다. 색을 바꿔 달라는 요청이 구조는 그대로 두고 색에만 반영되도록 개선해, 기존 그리드와 배치가 흐트러지거나 색이 거의 바뀌지 않던 문제를 줄였습니다.
지금 바로 써 보세요
퍼널체인저스 에디터를 열고 이미지, 컨테이너, 프리셋 테마 패널을 차례로 살펴보세요. 템플릿과 테마를 조합하면 같은 페이지도 몇 번의 클릭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기능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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